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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남매가 용돈 모아 이웃돕기 성금 전달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5-01-0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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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연화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신지이(여, 11), 신로이(남, 9) 남매가 한 해 동안 모은 용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배방읍에 기부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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