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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례 브리핑하는 조승래 대변인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정청래 신임 대표는 3일 오후 국회에서 주재한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요직인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 인선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당 살림을 책임지는 사무총장을 맡은 조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였던 작년 8월부터 지난 대선까지 당 수석대변인을 역임했으며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 대표는 "조 의원은 충청권을 대표하는 중진 정치인으로, 업무 처리 능력이 매우 꼼꼼하고 유능하다"며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담당하는 사무총장으로서 더없이 좋은 인재이자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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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애 의원. |
정 대표는 "한 의원은 환경·노동 전문가로서 '정책 브레인'이며, 장관 경험도 있다"며 "집권여당인 만큼 당정대의 정책을 조율하고 국회에서 입법으로 성과를 내 뒷받침하는 역할을 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뉴스디지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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