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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새 사무총장에 조승래, 정책위의장에 한정애 의원

정청래 주재 첫 최고위서 인선 의결

  • 승인 2025-08-04 09:17
정례 브리핑하는 조승래 대변인
정례 브리핑하는 조승래 대변인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조승래(대전 유성구갑)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새 사무총장에 임명됐다. 정책위의장은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구병)이 맡았다.

정청래 신임 대표는 3일 오후 국회에서 주재한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요직인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 인선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당 살림을 책임지는 사무총장을 맡은 조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였던 작년 8월부터 지난 대선까지 당 수석대변인을 역임했으며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 대표는 "조 의원은 충청권을 대표하는 중진 정치인으로, 업무 처리 능력이 매우 꼼꼼하고 유능하다"며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담당하는 사무총장으로서 더없이 좋은 인재이자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한정애
한정애 의원.
정책위의장으로 임명된 한 의원은 한국노총 출신 인사로, 제19대 국회 비례대표로 등원한 뒤 20∼22대 국회에서 지역구에서 연달아 당선됐다. 지난 21대 국회에서도 당 정책위의장을 맡았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환경부 장관을 지냈다.

정 대표는 "한 의원은 환경·노동 전문가로서 '정책 브레인'이며, 장관 경험도 있다"며 "집권여당인 만큼 당정대의 정책을 조율하고 국회에서 입법으로 성과를 내 뒷받침하는 역할을 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뉴스디지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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