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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복숭아, 부산 동래구에서 직거래장터 운영 '호응'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5-08-07 10:07
사진1) 옥천 복숭아 직거래장터, 부산 동래구 방문
옥천군이 6일 부산시 동래구청에서 '옥천복숭아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옥천군은 6일 부산시 동래구청 1층 로비에서 '옥천복숭아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옥천군과 동래구 간 자매결연 체결 이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옥천의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의 판로 확대를 위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서는 옥천군친환경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엄선된 최상급 복숭아(1.8kg)를 1만 35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 총 1000박스 한정 수량이 준비되어 동래구민의 큰 호응 속에 빠르게 소진되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재매결연 도시인 동래구민께 옥천 복숭아의 풍미와 품질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직거래 활성화와 자매도시 간 상생 협력 확대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화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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