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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조선해양수출상담회로 기업 해외 진출 지원

관내 기업 5개사 참가 지원
해외 바이어와 1:1 매칭 상담
홍보물 제작, 통역 등 비용 지원
해외 거래처 관리 지원 강화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5-09-04 11:22
국제조선해양수출상담회 사진(1)
국제조선해양수출상담회./양산시 제공
양산시가 경상남도 등 7개 지자체와 공동으로 '2025년 국제조선해양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상담회에 조선해양 분야 제조기업 5개사를 파견하며 관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다.



이번 상담회는 (재)경남테크노파크,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등이 공동 주관하며, 도내 46개 기업이 참여한다. 중국, 일본, 인도 등 15개국 45개사 해외 바이어와 참가 기업 간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참가 기업을 모집하여 ㈜건세고압, ㈜동화TCA, ㈜한국유체기계, ㈜고려필터, ㈜매직코리아 등 5개사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에는 바이어 초청비, 통역비 등 상담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했다.

또한, 홍보물 제작, 운송료 지원, 통관 및 계약서 작성 전문가 상담 등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했다.



시는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확대하고, 발굴된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이 실제 계약 및 수출로 이어지도록 해외 거래처 관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 상담회는 지난해 1억 8천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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