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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 2025년 검정고시 합격률 84.73%

2차 검정고시 응시자 89.06% 합격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제공
진학 및 진로 선택 지원 강화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5-09-04 11:19
검정고시 원서접수처 운영 모습
검정고시 원서접수처 운영 모습./양산시 제공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2025년 제1, 2회 검정고시에서 총 11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특히 지난 8월에 시행된 2차 검정고시에서는 응시자 64명 중 57명이 합격해 89.06%라는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올해 전체 검정고시 응시자 131명 중 111명이 합격해 84.73%의 합격률을 달성했다. 이는 작년 합격률인 83.33%보다 높은 수치다.

센터는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학업 복귀를 위해 수준별 검정고시 대비반과 학습 클리닉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매년 수요 조사를 통해 청소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의 진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여성가족부의 2023년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양산시는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 맞춤형 진학 정보 제공과 진로 선택 지원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한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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