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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된 카사바는 필리핀 엄마들에게 판매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필리핀 출신 주민들은 "고향에서 먹던 맛 그대로"라며 반가움을 전했다. 이번 사례는 다양한 문화가 한국 지역 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따뜻한 장면이 되고 있다.
박혜림 명예기자(필리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신문게재 2025-01-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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