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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경로당 난방상태 점검

어르신들의 건강 "안전 관리 최선"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5-12-03 10:11

신문게재 2025-12-04 5면

_심덕섭 고창군수, 겨울 한파대비 경로당 방문 점검(3)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2일 경로당을 방문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고창군 제공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2일 관내 경로당을 찾아 영하권 강추위 속 어르신 안전관리 대책을 긴급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3~4일 고창 최저기온이 영하 4도 아래로 떨어지는 것으로 예보되면서 한파 대응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 겨울 한파대비 경로당 방문 점검(2)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2일 경로당을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이날 심덕섭 군수는 관내 경로당을 찾아 난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보일러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 ▲창문 및 출입문 틈새 단열 상태, 외풍 차단 조치 여부 ▲소화기 등 소방 시설 점검, 비상 연락망 및 행동 요령 게시 여부 ▲방한용품 비치 및 관리 상태도 살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추위에 취약하신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선제적인 점검과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파 특보 발효 시 상시 비상 체계를 가동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관내 어르신들에게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종사자 등을 활용하여 한파 대비 건강 수칙과 행동 요령을 전파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 체계를 재정비했다. 더불어 홀로 어르신들의 안부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세심한 돌봄을 병행할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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