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술면 평강어린이집 원생들의 성금 전달 모습 예산군 제공 |
이번 성금은 평강어린이집에서 최근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과 아이들이 자신의 용돈을 아껴 모은 금액으로 마련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병기 대술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아이들이 기특하고 마음이 참 예쁘다"며 "주변의 어려운 분들을 적극 발굴해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 대술면 평강어린이집 원생들의 성금 전달 모습 예산군 제공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