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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2019년 11월부터 증평읍 송산9리 이장으로 재직하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을 잇는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주민등록 일제정리 전수조사,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제도 홍보에 적극 참여하는 등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이날 증평읍 이회용 민원팀장, 양동주 주무관은 충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 팀장과 양 주무관은 주민등록 및 인감(서명확인) 업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민원 행정의 신뢰성과 효율성 높이기에 기여해 왔다.
한편 증평군은 주민등록·인감 업무의 내실화를 비롯해 주민의 소리함 운영, 생활안내 및 시각장애인 점자안내 책자 제작, 행복 민원실 조성 등 주민 체감형 민원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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