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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 개최<제공=진주시> |
위원회는 공급업체 최종 선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는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구성됐다.
진주시의원과 학교급식 관계 공무원, 영양교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인 단체, 공공급식 관련 단체 추천 인사 등 12명이 참여한다.
센터 운영 전반 사항을 심의한다.
시는 지난달 24일부터 2026년 식재료 등 공급업체 신청을 접수했다.
이달 24일까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진행했다.
외부 심사위원을 포함해 절차를 거쳤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올해 3월 관내 42개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2026년부터는 관내 전체 97개교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공공급식 현장에 지역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잇는 체계가 한 단계 넓어진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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