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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청 |
지난 5월 여수시장 비서실장이 관용차를 개인적으로 사용하다 교통사고를 내는 등 올해 발생한 공무원 비위만 31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6건은 경찰 수사로까지 이어졌다.
성추행, 금품 요구, 수당 부당 청구 등 비위 유형도 다양한 형태로 진행됐다.
한편 전국 700여 개 공공기관 가운데 5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단 7곳 뿐이며 전남 지역에서는 여수시가 유일하다.
여수=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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