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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이성희 기자

이성희 기자

  • 승인 2026-01-01 09:40
제주마
제주마1
2026년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병(丙)은 빨간색을 상징하고 오(午)는 말을 뜻하니 '붉은 말의 해'를 의미한다. 말은 튼튼함, 뛰어난 순발력, 거침없는 활력과 에너지를 상징한다. 천연기념물인 제주마들이 제주도축산생명연구원 방목지에서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고 있다. 제주마는 온순하며 체격에 비해 능력이 우수하여 보통 하루 32km씩 22일간 연일 행군이 가능할 정도로 강인한 체질과 인내심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2026년은 희망과 전진, 도약을 상징하는 말의 기운을 받아 모두가 힘차게 질주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해본다. 제주도축산생명연구원=이성희 기자 toke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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