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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소방서 청사 |
이번 대책은 겨울철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종합 안전대책으로, 자체 특수시책 1건을 포함해 중점과제 3개, 단위과제 11개, 세부과제 44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화재 취약시설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예방활동에 중점을 두고 ▲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공동주택 대상 화재안전 점검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전기·가스 화재 예방 홍보 ▲화목보일러·이동식 난로 등 계절성 위험요인 집중 관리 ▲관계자 대상 자율 안전관리 강화 지도 등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화재 위험도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맞춤형 화재안전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계인 교육과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점검도 강화한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겨울철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화재예방대책 추진과 함께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더해질 때 안전한 겨울을 만들 수 있다 "고 당부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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