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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라며, 일상 속에서 웃는 순간이 더 많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천안시의회 의장으로서 하루하루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보냈습니다.
의장의 자리는 선택의 자리이며, 그 결과에 끝까지 책임져야 함을 다시금 깊이 새긴 시간이었습니다.
천안시의회는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믿음으로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정례회 2회, 임시회 8회를 열어 총 278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했고, 시정 질문 596건과 5분 발언 59건을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2026년에도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원칙과 절차가 흔들리지 않는 의회를 지켜가고, 늘 준비하고 갈등보다 해법을 찾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천안시의회는 시민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성실하게 나아가겠습니다.
부족한 점은 따끔하게 지적해 주시고, 바른길에는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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