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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희 이천시장 |
교육환경평가는 학교 신설 시 학생의 학습권과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통학로 안전성, 주변 도로 및 교통 여건, 소음·환경 영향, 위해 시설 등 교육환경 전반을 종합 검토한 제도로 이번 심의 통과로 과학고 예정 부지가 공식 확인됐다.
특히 시는 과학고 설립을 위해 도시계획시설 결정과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 절차를 순차 추진하고, 타당성 조사 단계에서 사업의 필요성, 공공성, 재정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시는 다음 단계 중앙투자심사를 대비해 추진 경과와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 심사를 철저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교육환경평가 통과는 이천과학고 설립이 교육적·환경적 측면에서 타당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남은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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