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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년 한 해 동안 다함께돌봄센터 9곳 개소…돌봄 인프라 확충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1-01 11:33
아동보육과(다함께돌봄센터 운영모습)2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모습.(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2025년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기관인 다함께돌봄센터 9곳을 개소하며 단기간 내 돌봄 인프라를 대폭 확충했다고 2025년 12월 31일 밝혔다.

시는 저출생 시대를 극복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과 돌봄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2020년 불당2동 불당이안아파트에 관내 첫 번째 다함께돌봄센터의 문을 연 데 이어 2022년 1곳, 2023년 2곳, 2024년 2곳을 각각 개소했다.



2025년에는 직산도서관 1층에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문화동, 성성동, 두정동, 백석동, 부대동 등 돌봄 수요가 높은 지역에 돌봄센터 9곳을 설치해 돌봄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맞벌이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학습, 놀이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으로 시간·공간·정보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단계적으로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돌봄 인프라를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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