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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두정도서관, 2026년부터 '테마가 있는 음악회' 운영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1-01 11:34
두정도서관(테마가 있는 음악회 홍보문)
테마가 있는 음악회 홍보문.(천안시 제공)
천안두정도서관이 2026년부터 '테마가 있는 음악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두정도서관은 매월 도서관 2층 러닝커먼스에서 5가지 테마로 음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음'을 테마로 1월 New Chapter, 2월 모두의 처음, 3월 설렘 가득한 하루 등으로 한 해의 시작을 열고, '사랑'을 테마로 4월 Fall in love, 5월 사랑하는 우리 가족을, '휴식'을 테마로 6월 Healing in harmony, 7월 휴(休), 8월 여름 낮 그늘 아래 공연 등으로 화합의 시간과 일상 속 편안한 쉼을 선사할 계획이다.

독서의 계절 가을에는 '독서'를 테마로 9월 음악이 머무는 서재, 10월 가을날 책 소풍을, 연말에는 '마무리'를 테마로 11월 한 해의 끝에서, 12월 2026년을 돌아보며 공연으로 한 해의 여정을 매듭지을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5가지 테마로 구성된 음악 공연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행복한 천안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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