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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청 전경<제공=고성군> |
이 군수는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를 고성 변화의 전환점으로 규정했다.
KTX고성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선정으로 남부내륙철도와 연계한 지역균형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자란도 관광지 지정과 덕명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선정으로 관광과 자연자산 가치도 높아졌다고 밝혔다.
파크골프장 개장과 책둠벙 도서관, 고성박물관 리모델링, 유스호스텔, 동물가족센터 개관 등으로 복지·문화·체육 기반이 확충됐다고 평가했다.
방문 스포츠 유치 실적은 연인원 25만 명, 경제효과 227억 원으로 지역경제 성장 토대를 마련했다.
정부업무평가 적극행정과 혁신평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성과를 거두며 행정 신뢰도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올해 군정 핵심 기조로는 '동심동덕'을 제시했다.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확대, 농어업인수당과 보훈명예수당 강화, 출산·육아 지원 확대로 생활 밀착형 복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국대회 장기 유치와 비예산 스포츠대회 전략 유치로 스포츠가 견인하는 자립형 지역경제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스마트 농업생산단지와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으로 농수축산 경쟁력도 높이겠다고 밝혔다.
KTX역세권을 중심으로 산업단지 확충과 스포츠힐링타운 조성, 통합환승센터 구축으로 투자와 정주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자란도 해양치유센터 개관과 해상보도교 추진으로 해양관광도시 도약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권역별 파크골프장 확대와 문화예술촌, 평생학습관, 통합건강관리지원센터 조성으로 계속 머물고 싶은 정착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상근 군수는 군민 한 사람 한 사람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제보다 나은 내일 고성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병오년 고성은 군민 삶 곁에서 희망과 행복을 차분히 쌓아 올리는 길을 선택했다.
고성=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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