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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필요한 혜택 쏙쏙" 인구정책 플랫폼 '김해아이가' 오픈

인구정책 정보 통합 제공
관심 사업 알림톡 서비스
양육지도 및 다국어 지원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1-02 09:24
1.2(‘김해아이가(家)’ 1월 5일 정식 오픈)1.
종합정보 플랫폼 '김해아이가(家)' 홍보물./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임신·출산부터 청년 지원까지 각종 인구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종합정보 플랫폼 '김해아이가(家)'를 오는 5일 정식 오픈한다.

이 플랫폼은 흩어져 있던 정책 정보를 통합해 시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관심 사업은 알림톡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김해형 디지털 행정 창구다.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지원 정책의 내용과 혜택, 신청 방법 등을 쉽게 확인하고 즉시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도 대거 포함됐다.

동네 돌봄시설과 병원을 보여주는 양육·돌봄지도, 장난감 대여 시스템, 주요 행사 캘린더, 외국인 가정을 위한 다국어 화면 등이 제공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명칭은 시민 공모를 통해 확정됐으며, 경상도 사투리의 친근함과 '김해 우리의 집'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시는 정식 오픈에 앞서 지난 한 달간 사업 내용을 현행화하고,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거치며 디자인과 접근성을 개선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김해시청 누리집 내 바로가기를 클릭하거나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시민이 알지 못하면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며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기능 개선으로 시민들이 꼭 필요한 혜택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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