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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전경./부산교육청 제공 |
올해 초등 입학대상자는 2019년생 아동 등 총 1만 8031명으로, 지난해 1만 9875명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시교육청은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대면 방식을 원칙으로 예비소집을 진행하며, 맞벌이 부부 등 학부모 편의를 위해 저녁 시간과 주말에도 소집을 실시한다.
취학 대상 아동의 보호자는 취학통지서를 소지하고 자녀와 함께 배정된 학교에 방문해야 한다.
만약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 반드시 사전에 학교에 문의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취학의무 면제나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시교육청과 지자체는 사전 예고 없이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에 대해 유선 연락과 가정방문 등을 통해 소재를 확인할 계획이다.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촘촘한 안전망을 가동할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초등학교 예비소집은 아이들이 의무교육에 진입하는 첫걸음인 만큼 학부모들께서 입학 절차 등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시길 바란다"며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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