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선배에게 듣는 공기업 합격 문" 국립부경대 멘토링 캠프 성료

재학생 40명 멘토링 참여
공사·공단 현직자 5명 초청
경력개발 로드맵 작성 지원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1-02 09:53
부경커리어멘토단 현직자 사진
부경커리어멘토단 현직자 멘토링 캠프(공기업) 기념촬영 모습./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2월 29일부터 이틀간 경주 황룡원에서 재학생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경커리어멘토단 현직자 멘토링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공기업에 취업해 현직에서 활약 중인 졸업생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의 공사 및 공단에서 근무하며 '부경커리어멘토단'으로 활동 중인 졸업생 5명이 멘토로 나서 후배들의 취업 준비를 도왔다.

프로그램은 동기부여 특강을 시작으로 맞춤형 취업 전략 수립, 희망 공기업 탐색, 직무 및 산업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직자 멘토들의 실제 직무 경험과 업무 내용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취업 준비를 위한 경력개발 로드맵을 작성해보는 등 실습 중심의 과정이 진행됐다.



한편, 국립부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의 사업 운영기관으로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 및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