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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현장에" 포항시의회, 주요 민생 현장 잇따라 방문

"현장 목소리 의정활동에 반영"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1-11 10:13

신문게재 2026-01-12 6면

사진
포항시의회 의장단과 상임·특별위원장들이 9일 선린애육원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 의장단과 상임·특별위원장은 9일 지역 내 주요 민생 현장을 찾았다.



새해 인사를 겸해 지역 민생 현장 점검과 시민과 각 분야 관계자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서다.

의원들은 송도수협활어위판장, 환경관리원복지회관, 노인복지회관, 선린애육원,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를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상황을 세밀히 살폈다.

송도수협활어위판장에서는 어획량을 살피며 수협 직원, 경매인, 중·도매인들을 격려하고 어업인·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환경관리원복지회관에서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노인복지회관과 선린애육원,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에서는 복지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아동·노인 등 취약계층 복지에 대한 다양한 제안들과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김일만 의장은 "민생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때 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의원들이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더욱 선명하게 느껴졌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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