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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1-11 08:19
증평군청사
증평군이 3월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돌봄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이달 1일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해 행정적 기반을 강화했다.



9일 군에 따르면 이 팀은 돌봄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모니터링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돌봄체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2025년 12월에는 지역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방문진료, 가정간호 등 의료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의료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대상자가 집에서 필요한 재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은 장애인 보호작업장과 장애인 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도 추진한다.

또한 아동·청소년·청년·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돌봄망을 구축하고 권역별 돌봄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전체가 하나의 통합 돌봄망으로 작동하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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