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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연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단독 콘서트 '퍼포머: 디 오리지널 Vol.2'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약 1600석 규모의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과 박수 속에 성료됐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7월 화려하게 막을 올린 김중연의 단독 콘서트 '퍼포머: 디 오리지널'의 연장선으로 지난 공연에서 못다 한 이야기와 더욱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담아낸 자리였다. 김중연은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완성도 높은 연출로 새해의 포문을 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번 'Vol.2' 공연은 한층 더 다채로운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발라드, 댄스, 록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세트리스트와 김중연 특유의 압도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흔들림 없는 라이브 가창력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김중연은 무대 위에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섬세한 감정 표현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모두 갖춘 아티스트'라는 평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객석에서는 곡마다 뜨거운 환호와 떼창이 이어지며 공연 내내 열광적인 분위기가 이어졌다.
공연을 마친 김중연은 "새해 첫 공연을 이렇게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더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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