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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피싱, 끝까지 잡는다'

베테랑 수사관 구성 '전담팀' 신설 가동

이은지 기자

이은지 기자

  • 승인 2026-01-12 15:05
피싱 전담팀 현판 제막
세종남부경찰서가 12일 오전 피싱 전담팀 현판식을 개최했다. /세종남부경찰서 제공
세종남부경찰서(서장 김영대)가 베테랑 수사관으로 구성된 '피싱 전담팀'을 신설 가동한다.

남부서는 12일 오전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싱 전담팀 현판식을 열고, 효율적인 피싱 범죄 대응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총 5명의 베테랑 수사관으로 꾸려진 피싱 사건 전담팀은 사건 발생 초기부터 계좌추적, 공범분석, 피의자 검거 및 범죄수익 환수까지 사건 전 과정을 수사하며 피싱 범죄와 연계된 강력범죄와 조직범죄까지 추적·검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최근 들어 수법이 날로 지능화되며 대표적 민생범죄로 자리 잡은 피싱 범죄에 더욱 강력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대 서장은 "피싱 범죄는 단순한 경제범죄를 넘어 서민의 삶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범죄로, 전문화된 전담팀의 집중 수사를 통해 피싱 범죄 근절은 물론 이와 연계된 범죄까지 끝까지 추적해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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