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기장군 정관주민자치회, 취약계층 위해 이웃사랑 성금 기탁

정관읍 취약계층 복지 증진 지원
2007년부터 주민 복지 향상 헌신
사랑의 열매 통해 특화사업비 활용
자발적 기부로 지역 화합 문화 확산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1-12 15:17
2-1. 송영종 정관 있다
송영종 정관읍장(왼쪽 세 번째)과 정관주민자치회 회원일동이 정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진호 위원장(오른쪽 두 번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는 (사)정관주민자치회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9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정관주민자치회는 2007년 설립 이후 정관읍 주민들의 편익 증진과 지역 복지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지역공동체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특히 매년 잊지 않고 이웃돕기 성금과 성품을 기탁하며 기장군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화합을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강영호 이사장은 "추운 겨울,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뜻이 정관읍 주민 모두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탁된 성금 900만 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거쳐, 정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취약계층 복지 증진 특화사업비로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송영종 정관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변함없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정관주민자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정관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