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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6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시행

노후 공용시설 보수 등 9개 분야

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 승인 2026-01-12 16:49
사진1) 서구청 전경 사진
대전 서구청사 전경.
대전 서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주거 환경 조성 및 관리비 절감을 위해 '2026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 ▲스마트 공동주택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원 ▲에너지 절약 지원 ▲공동체 활성화 지원 ▲공동체 활성화 시설 지원 ▲단지 내 교통안전 시설 설치 지원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외벽 도색 지원 ▲가로등(보안등) 전기료 지원 등 9개 분야로 구성된다.



올해는 공동주택 내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수리 지원이 새로 추가된 것이 특징이며, 총 7억 54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신청은 이달 21일부터 2월 26일까지 받는다. 구는 현장 조사와 서류심사를 거쳐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 심의를 진행한 뒤, 3월 중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서구청 홈페이지(공동주택과 공지 사항)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공동주택과에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주거환경 개선과 관리비 부담 완화 측면에서 주민들의 호응이 큰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편의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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