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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민 "젊은 세대가 100년 정당 준비할 때"… 민주당 '세대·시대교체' 역설

민주당 젊은 국회의원 모임 '백준모' 대전서 토크콘서트
청년 정치, 대전·충남 통합, 올 지방선거 놓고 열띤 논의
장철민 "청년과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 이어갈 것"

송익준 기자

송익준 기자

  • 승인 2026-01-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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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젊은 국회의원들의 스터디 모임인 '백준모(100년을 준비하는 모임)'가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장철민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 등 젊은 의원들의 스터디 모임인 '백준모(100년을 준비하는 모임)'가 1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토크콘서트를 열어 민주당과 청년 정치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민주당의 미래를 이야기하다'라는 주제 아래 장 의원을 비롯해 한준호, 김태선, 전용기 국회의원이 청년 정치와 지방선거 전략, 민주당의 미래 비전 등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사회는 22대 총선에 도전했던 이지혜 전 예비후보가 맡았다.



이날 의원들은 물리적 나이의 교체가 아닌, 실력과 실용주의가 바탕이 된 '시대교체'를 강조했다. 지방선거 전략과 관련해선 '공개형 정치'와 '소통'을 주요 키워드로 제시했다. 투명하고 유능한 청년 인재들이 지방선거 중심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대전·충남통합과 관련해선 "통합은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생존 전략"이라며 "대전의 R&D 역량과 충남의 제조 기반을 결합해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미래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철민 의원은 "우리 선배 세대가 70년 민주당을 일궈왔다면, 이제는 젊은 세대가 100년 정당을 준비해야 할 때"라며 "대전에서 확인된 변화의 열망을 바탕으로 청년과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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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젊은 국회의원들의 스터디 모임인 '백준모(100년을 준비하는 모임)'가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장철민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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