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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소암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제공=거창군> |
거창군은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관내 주소를 둔 40~70세 고위험군 여성 가운데 희망자 91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난소암은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진단 시 이미 3기 이상으로 진행된 사례가 많은 질환이다.
반면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완치율이 90% 이상으로 높아 정기 검진 중요성이 크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검진을 미루는 여성 건강권 보호와 조기 진단 지원을 목표로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거창군에 주소를 둔 40~70세 여성이다.
거창읍 거주자는 거창군보건소 1층 보건민원담당에서 신청하면 된다.
면 지역 거주자는 해당 보건지소나 진료소를 통해 접수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 가능 여부와 방문 시간은 사전 유선 문의 후 방문이 권장된다.
선정 대상자는 거창적십자병원 산부인과에서 전액 무료로 골반 초음파 검사와 난소암 종양표지자 CA-125 혈액 검사를 받게 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난소암은 특별한 예방법이 없어 정기 검진이 최선의 예방책"이라고 밝혔다.
기타 문의는 거창군보건소 보건민원담당으로 하면 된다.
거창=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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