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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제공=산청군> |
산청군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 제19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10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로 선정된 산청 고종시로 만든 산청곶감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을거리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서울과 제주 등 전국에서 관광객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 기간 곶감 판매장과 농특산물 장터 매출은 8억2000만 원을 기록했다.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축제는 8일 단성면 남사예담촌에 있는 641년 수령 고종시나무에서 제례행사를 열며 시작됐다.
이후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곶감 떡메치기와 떡 나누기, 무료 즉석사진관, 머그컵 만들기 체험 등이 운영됐다.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곶감 포토존도 마련됐다.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인기가수 김용빈, 안성훈, 미스김 축하공연에는 관람객이 몰렸다.
산청곶감 품평회와 요리경진대회, 생산농가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페이백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산청곶감 품평회는 전국 관광객에게 산청곶감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산청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산청곶감 브랜드 인지도를 재확인했다.
산청=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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