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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화재 피해 주민에게 구호물품 지원

화재 피해 주민 지원센터 운영으로 생활 안전 도와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26-01-12 16:38
사본 - 관련사진(화재피해 주민 긴급구호물품 전달)
당진소방서는 7일 화재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생활안정 지원에 나섰다.(당진소방서 제공)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1월 12일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대상으로 화재피해주민지원센터를 운영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생활안정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7일 당진시 고대면 장항리 소재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해당 화재로 주택이 소실되면서 거주자가 주거 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됐고 이에 따라 소방서는 피해 상황을 확인한 뒤 지원 절차를 진행했다.

특히 소방서는 전자레인지·온수매트·전기밥솥 등 긴급 구호물품을 피해가구에 전달하고 화재로 인한 심리적·생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상권 서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화재 피해 주민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피해 회복을 돕고 주택화재 예방과 피해경감을 위한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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