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비자단체협의회는 1월 12일 오전 11시 대전YWCA 4층 강당에서 제2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활동 보고 및 결산 승인과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며, 향후 소비자운동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전소비자단체협의회는 2024년과 2025년 2년간 대전YWCA 홍유미 회장이 상임대표를 맡아 대전YWCA가 대전소비자단체협의회 사무국으로서 소비자 권익 증진과 지역 소비자운동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 기간 동안 대전소비자단체협의회에서는 소비자 교육, 캠페인,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소비자단체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으로 한국부인회 대전시지부 윤봉학 회장이 선출됐다. 이에 따라 사무국은 한국부인회 대전시지부가 새롭게 맡게 됐다.
윤봉학 신임 회장은 "지역 소비자들의 권익 보호와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회원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회장은 또 “대전소비자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회원단체 간 연대를 바탕으로 소비자 권익 향상과 공정한 소비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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