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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 개관

은모래비치 해양관광 거점, 마을협동조합 운영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1-12 17:04
1.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 정식 개관1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 정식 개관<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 상주 은모래비치에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이 9일 정식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장충남 군수와 박종길 남해군의회 부의장, 류경완 도의원을 비롯해 상주면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했다.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은 상주 은모래마을 협동조합이 운영한다.

시설 내부에는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상주은모래마을카페와 사무실, 주민 회의실, 루프탑 공간이 조성됐다.

1층에 위치한 카페는 2025년 12월 12일 임시 운영을 시작했다.



상주 은모래비치를 바로 앞에서 조망할 수 있는 구조다.

장충남 군수는 개관식에서 "바다와 맞닿은 이 공간을 마을이 직접 운영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 "조합원 간 협의를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은 은모래비치 일원 해양관광 시설로 조성됐다.

마을협동조합 중심 운영 구조를 갖춘 해양레저 기반시설이다.
남해=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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