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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나눔, '꿈나무마을 초록꿈터' 아동에 겨울 스포츠 체험 지원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

  • 승인 2026-01-13 14:06
빗썸나눔, ‘꿈나무마을 초록꿈터’ 아이들과 스키 체험 나들이

 

빗썸나눔이 지난 10일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꿈나무마을 초록꿈터’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스키 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

‘꿈나무마을 초록꿈터’는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로,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빗썸 임직원들이 봉사자로 참여해 아동 38명과 인솔교사 14명 등 총 52명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이들의 선호를 반영해 일부는 스키 강습에 참여했고, 나머지 인원은 실내 키즈카페 ‘앤트월드’에서 실내 놀이를 즐긴 후, 회전목마와 범퍼카 등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임직원 봉사자들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밀착 지원했다.

아이들을 위한 식사는 뷔페식으로 제공돼 취향에 맞는 음식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와 함께 베개와 스키 장갑, 귀마개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물품을 선물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아이들이 겨울 대표 스포츠인 스키를 배우며 자신감을 키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든 것 같아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의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과 즐거운 체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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