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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
고통을 당했던 그 순간이 트라우마가 되어 우울증, 분노 장애 등 여러 신체 증상이 나타납니다.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용서하는 것이지요. 용서는 마음 속에서 지워버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상대의 언행에 대해 기억조차 하지 않는 것인데, 이것이 쉽지 않습니다. 결국 고통을 준 사람은 기억조차 못하는 데, 고통을 받은 사람은 평생 치유하지 못하는 병을 간직하고 살아갑니다.
만나고 싶지도 않고, 만나지는 않았지만, 이 사람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 가지 극단의 상황입니다.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높은 위치에서 잘살고 있다', '불치병에 걸려 뼈만 앙상하고 사람도 잘 알아보지 못한다'. 각 상황에 따른 자신의 마음은 어떨까요?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고 고통을 준 사람, 잊기 힘들겠죠. 반대의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낳아주고 키워주신 부모님은 너무나 당연하고, 힘들고 고통 속에 있을 때, 손을 내밀어 꺼내준 사람, 경험과 지혜로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인도한 사람, 생각하면 감사할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결국 내 마음입니다. 평생 트라우마로 고통 받고 살아갈 것인가? 주변의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감사한 마음 충만한 삶을 살 것인가?.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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