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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 기탁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1-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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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가 12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000만원을 포항시에 기탁했다. 왼쪽부터 박종민 대아이앤씨 대표, 이상혁 대혁산업 대표, 이강덕 포항시장, 오세현 세일엔지니어링 대표, 하정수 보광이엔씨 대표.


경북 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회장 오세현)는 12일 포항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을 시에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오세현 협의회장(세일엔지니어링 대표), 이상혁 부회장(대혁산업 대표), 김만택 부회장(동해엔지니어링 대표), 박종민 대아이앤씨 대표, 하정수 보광이앤씨 대표, 박석진 비에이치테크 대표 등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성금은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협의회 회원사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오세현 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장은 "철강 산업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기업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건설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04년 설립된 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는 현재 34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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