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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섭 서산시장, 관계 공무원들이 시청 시장실에서 충남도로부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을 기념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이번 서산시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우수기관 선정은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추진해 온 서산시의 지속적인 정책 노력과 행정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서산시는 지난 5월 당진시에서 열린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지역업체에 대한 입찰가산점 제도 도입을 제안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공공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 비율을 높이고, 지역 건설자재와 장비 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이어왔다.
이와 함께 지역 건설업체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정기 간담회를 열고, 경영·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중소 건설업체의 체질 개선에도 힘써 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가 지역 건설업체와 상생하기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정책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건설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인력과 자재 활용을 확대해 지역 건설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공공 건설사업에서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더욱 넓히고, 투명한 입찰 질서 확립과 함께 지역 인력 고용 및 자재 활용 촉진을 중심으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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