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아산시에 따르면, 1월부터 경로당 노인회장과 노인회 읍면동 분회장에게 지급하는 활동비를 상향 조정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봉사지도원으로 활동 중인 경로당 노인회장 558명에게는 기존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읍면동 분회장 17명에게는 기존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각각 인상해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경로당 관리·운영의 책임성을 높이고, 노인 리더의 사회참여 확대와 사기 진작을 통해 지역사회 내 역할을 보다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활동비 인상을 계기로 노인 리더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지역사회 소통과 여가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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