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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순 논산시 축수산과장(사진 왼쪽 두번째)이 대한민국 수의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인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는 지난 1월 8일 개최된 ‘제5회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 시상식에서 이오순 과장을 시·군·구 부문 최종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이오순 과장은 가축 전염병의 최전선인 시·군·구 현장에서 헌신해 온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이 과장은 구제역(FMD)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국가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시 선제적이고 단호한 현장 지휘를 통해 질병 확산을 저지해 왔다.
특히 단순히 규제에 그치지 않고, 직접 축산농가 교육에 나서 농가 스스로 방역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독려하는 등 지역 축산업 발전과 공중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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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순 과장의 수상소감 모습. |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은 지난 2021년, 방역 현장에서 헌신하는 수의직 공무원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2022년부터는 방역뿐만 아니라 ▲검역 ▲축산물 위생 및 안전 ▲공중보건 ▲동물복지 등 수의업무 전반으로 시상 분야가 확대되며 그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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