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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늘봄학교는 5주간의 창의융합 프로그램과 2주간의 긴급돌봄으로 구성되어, 학습과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함께 지원한다.
겨울방학 늘봄학교는 아침부터 오후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운영 체계로, 오전 8시부터 1~2학년은 놀이체육, 3~6학년은 독서토론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창의융합 프로그램과 학력 캠프가 운영된다. 모든 학생에게 중식과 간식이 제공돼 방학 중 결식 우려를 해소한다.
5주간 운영되는 기간에는 AI·영어·기초학력·진로융합 프로그램과 눈썰매장 겨울 스포츠 체험학습이 함께 진행되며, 특히 5~6학년 대상 영어·수학 학력 캠프를 통해 학습 공백을 줄인다. 오후에는 광석마을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통학 차량도 지원된다. 또한 마지막 2주간은 긴급돌봄 중심으로 운영해 맞벌이·돌봄 공백 가정의 학생들을 우선 지원한다.
김주현 교장은 “이번 겨울방학 늘봄학교는 학습·돌봄·급식·체험이 하나로 연결된 공교육 중심 방학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이 방학 중에도 안전하고 의미 있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석초는 이번 겨울방학 늘봄학교를 통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지역 교육공동체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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