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HPV 예방접종은 2008~2014년에 태어난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1999~2007년생도 포함하고 있다.
특히 2013~2014년생은 사춘기 성장 발달 및 초경 관련 건강 상담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HPV 예방접종은 자궁경부, 항문암 등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로, 장기적인 건강 보호를 위해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청소년과 저소득층 여성은 무료 접종 기회를 놓치지 말고 기한 내 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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