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충북

괴산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1-13 10:34
괴산군스포츠타운에서 유소년 팀이 연습경기를 하고 있다 (1)
유소년 축구팀이 스포츠타운 축구장에서 연습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
괴산군이 국제규격 축구장 2면 등을 갖춘 괴산스포츠타운과 다목적체육관, 씨름전용 훈련장 등 생활체육과 전문체육경기가 가능한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다.

이에 최근 지역 곳곳에 자리한 체육시설에서 다양한 종목 전국의 선수들이 동계 전지훈련이 이뤄지고 있다.



5일부터는 대전P&S, 서초MB 등 전국 12개 유소년 축구팀이 괴산읍에 위치한 스포츠타운을 중심으로 동계 전지훈련 속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으로 선수단, 지도진 등 400여 명이 괴산에 체류하고 연습경기 일정에 맞춰 전국 각지에서 학부모 200여 명도 괴산을 찾는다.

이에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편의시설,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기가 돌고 있다.



이달 말부터 2월 말까지는 씨름, 탁구 종목의 선수단이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괴산을 찾을 예정이다.

탁구 청소년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진 포함 40여 명이 2월 12일부터 26일까지 문화체육센터 등에서 훈련하고 이달 말부터는 전국의 씨름단 10여개 팀 100여 명이 씨름전용 훈련장 등에서 전술 훈련 병행 체력 강화 훈련이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전국에서 모이는 각 종목 선수들이 훈련에 차질이 없도록 시설 관리는 물론 숙박 등 편의시설 지원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