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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관초가 9일 제 62회 졸업식을 열고 졸업생 108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공주신관초등학교 제공) |
이날 졸업식에는 6학년 졸업생 108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앞서 8일에는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졸업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졸업장 수여, 학교장 축사, 교육감 축하 영상 시청, 학생과 학부모의 편지 낭독, 졸업식 노래,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졸업생 전원이 참여해 제작한 졸업 소감 영상이 상영되며 의미를 더했다.
졸업생 대표로 소감을 전한 오○○ 학생은 "졸업생 대표로 이 자리에 서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그동안 따뜻하게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과 늘 응원해 주신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며 각자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조미용 교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배움과 도전의 시작"이라며 "학교에서 쌓은 경험과 배움을 밑거름 삼아 자신을 믿고 당당하게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졸업식을 마친 뒤 학생들은 학교 내 포토존에서 가족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기쁨을 나누고, 친구들과 마지막 추억을 만들었다.
한편 신관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졸업생들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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