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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농기센터 한파 대비 농작물 동해 예방에 총력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1-13 10:52
증평군농업기술센터 전경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한파 대비 농작물 동해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해는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 시 발생 가능성이 높아 과수, 노지채소, 시설채소 등 농작물 생육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특히 겨울철 관리가 소홀할 경우 생육 부진과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이에 농기센터는 최근 기온 급강하와 한파 특보가 잇따름에 따라 농업인 대상 동해 예방 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기상정보 수시 확인, 시설하우스 보온커튼 및 비닐 점검, 부직포 보온덮개 활용, 관수 후 보온 관리, 과수 줄기 보온 및 월동 관리, 동해 우려 시 조기 수확 등이다.



아울러 취약 농가 중심 현장 지도에 나서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등 사전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김덕태 소장은 "동해 피해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파 예보 시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당부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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