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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2026년 군민과의 대화 운영

나재호 기자

나재호 기자

  • 승인 2026-01-13 11:06
김기웅 서천군수가 장항읍에서 군민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김기웅 서천군수가 장항읍을 찾아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서천군 제공)


서천군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군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13개 읍면을 찾아 열린 군정 군민과의 대화를 운영한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12일 장항읍을 시작으로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20일까지 진행된다.

김기웅 군수는 각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살피는 한편 행정복지센터에서 군정 설명을 통한 대화를 이어간다.

대화 첫날인 12일 장항읍에서는 장항1931 광장 돔식 무대설치 제안과 장항 아우름스테이 운영 방안, 청년임대주택 조성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장항 아우름 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행정절차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예산확보 등의 절차를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기산면에서는 지역 고유 축제 추진을 위한 지원 요청과 함께 농촌유학 보금자리주택 조성 관련 의견이 건의됐다.

군은 이번 읍면 순방을 통해 그동안의 군정 성과를 설명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을 군민과 직접 논의해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2026년은 민선 8기 후반부 성과를 완성하고 서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체화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라며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군민과의 대화는 13일 마산면.시초면, 14일 문산면.한산면, 15일 판교면.비인면, 16일 화양면.서면, 19일 종천면.마서면, 20일 서천읍 순으로 진행된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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