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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자 비대면 교육

안전 확보와 권익 보호 최우선
노인일자리 적응 교육 등 필수 소양 중심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1-1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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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워크북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집중교육 기간(1월 7일~1월 23일)에 맞춰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사업에 원활히 적응하고 안전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워크북(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길잡이로 만든 지도서)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안전사고 예방 ▲인권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노인일자리 적응 교육 등 필수 소양과 안전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1월 기본 교육은 총 3일간 9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이후 추가 교육은 5일간 15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아울러 2월에도 동일한 내용의 추가 교육을 편성해 혹한기에도 참여자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비대면 워크북 교육은 일자리 참여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와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동구에는 ▲공익활동형 23개 ▲노인역량활용형 16개 ▲공동체형 6개 등 총 45개 노인일자리사업에 3천74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기초연금을 수령(일부 예외)하고 있는 동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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