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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김학선 학장, ‘글로벌 인재-중소기업’ 잇는 가교 역할 톡톡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기여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 성과
유학생취업지원센터 신설 주도
중기부장관 표창으로 공로 인정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1-13 13:27
보도자료(26-004호)_경성대 김학선 글로벌 수상
김학선 글로벌칼리지 학장./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 김학선 글로벌칼리지 학장이 외국인 유학생 역량 강화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표창을 받았다.

경성대는 김 학장이 중소기업 외국전문인력 활용 지원사업을 성실히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 12월 31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학장은 그동안 외국인 유학생과 중소기업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춘 전문 인력 양성 및 취업 지원에 앞장서 왔다.

특히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 선정에 따라 총장 직속 '외국인유학생취업지원센터'를 신설하고 직접 센터장을 맡아 취·창업 교육과 현장실습 등 취업 전 과정을 통합 지원했다.

이러한 노력은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에는 우수 인력을 공급하고, 유학생들에게는 안정적인 국내 정착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김학선 학장은 "이번 표창은 유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온 글로벌통합지원팀과 취업지원센터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외국전문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고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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