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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상담사 역량강화교육 프로그램 평가회' 개최

상담사 전문성·실무 역량 강화…재학생 대상 심리지원 질 제고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1-13 14:29
한국교통대, '상담사 역량강화교육 프로그램 평가회' 개최
상담사 역량강화교육 프로그램 평가회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학생상담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상담사 역량강화 교육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한국교통대는 13일 충주캠퍼스에서 '상담사 역량강화교육 프로그램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상담센터 소속 상담사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해 재학생 대상 심리 지원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2025학년도 1·2학기로 나뉘어 총 9회 운영됐으며, 2025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진행된 교육과정의 운영 성과가 공유됐다.

1학기에는 개인상담 수퍼비전 2회, 심리검사 기본 교육(TAT) 1회, 연차학술대회 1회가 진행됐고, 2학기에는 개인상담 수퍼비전 2회, 심리검사 심화 교육(TAT) 2회, 연차학술대회 1회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상담사들은 심리검사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개인상담 사례에 대한 다각적인 수퍼비전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 최신 상담 이론과 주요 이슈를 반영해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심리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2025학년도 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과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이경주 학생상담센터장은 "상담사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는 학생들의 대학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학생들이 필요할 때 신뢰할 수 있는 심리 지원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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