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성군 2026년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단 운영 <제공=고성군> |
이번 합동 설계단은 김성영 건설과장을 총괄 책임관으로 시설직 공무원 4개 반 23명으로 구성됐다.
설계 대상은 2026년에 시행할 마을안길 정비, 소하천 정비, 농로 포장 등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 277건이다.
총사업비는 108억 원이다.
설계단은 해당 사업에 대해 측량과 설계도서를 직접 작성한다.
이를 통해 설계용역비 약 10억 원을 절감한다.
군은 설계 과정에서 직원 간 실무지식과 기술 전수를 병행한다.
시설직 공무원 직무역량 강화와 업무 효율 향상도 함께 도모한다.
특히 주민 요구가 많았던 소규모 기반시설 개선과 마을 진입로 정비를 신속히 추진한다.
조기 설계를 통해 사업 발주 시점을 앞당길 계획이다.
김성영 건설과장은 합동 설계단 운영으로 예산 절감과 사업 속도를 동시에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고성=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