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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보건소, 부산시 건강증진 평가 휩쓸며 ‘지역보건 표준’ 입증

국가암관리 최우수 등 4개 부문 수상
방문건강관리 등 3년 연속 우수 선정
지역 특성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결실
모바일 헬스케어·마을건강센터 등 활성화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1-13 14:55
부산강서구청사(전경)
부산 강서구 청사 전경./강서구 제공
부산 강서구 보건소가 부산시가 주관한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4개 부문을 석권하며 지역 보건 행정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강서구는 2025년 부산시 건강증진사업 추진 평가 결과, 강서구보건소가 최우수를 포함해 총 4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구체적인 수상 내역은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 기관상 △방문건강관리사업 우수 기관상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사업 우수 기관상 △치매관리 민관협력 우수사례 부문 장려상 등이다.

특히 국가암관리사업과 방문건강관리사업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강서구만의 지역적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건강관리 정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강서구보건소는 그동안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비롯해 지역사회 금연지원, 모자보건사업, 마을건강센터 운영 등 주민 생활 밀착형 건강증진 사업을 폭넓게 추진해 왔다.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체감도를 극대화한 보건 서비스들이 이번 평가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배경이 됐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이번 4관왕 달성은 주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에서 소통하며 꾸준히 건강 정책을 펼쳐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지속해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강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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